어린이집·유치원·학원·돌봄·교재 등 모든 육아 비용을 한꺼번에 입력해 월·연간 총비용과 가계 비중을 산출합니다.
한국 가정 평균 육아·교육비는 가계 소득의 15~25% 수준입니다. 자녀 1명당 월 80~150만원, 자녀 2명이면 월 150~280만원이 일반적이에요. 영유아기와 초·중·고로 갈수록 비중이 달라지며, 특히 고등 입시 시기에는 가계 소득의 30% 이상이 사교육비로 빠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도구는 그 비용을 항목별로 가시화해 본인 가정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게 합니다. "느낌상 많이 든다"는 막연한 인식 대신 정확한 숫자가 있으면 절감 우선순위와 효율화 영역을 결정할 수 있어요.
분유·기저귀·의료비 비중이 큰 시기. 월 50~80만원 수준.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하면 추가 30~50만원. 정부 보육료 지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
유치원·어린이집 + 예체능 학원이 주된 항목. 월 80~120만원. 영어 유치원 다닌다면 월 150~250만원까지. 이 시기는 가정마다 격차가 가장 큰 시기.
학교 + 방과후 + 학원 2~3개. 월 80~150만원. 학원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로 사교육 의사결정이 중요.
학원 4~6개 + 입시 준비 시작. 월 150~250만원. 영재교육·심화 학원으로 비용 급증.
학원 + 인강 + 과외. 월 200~400만원. 입시 직전엔 월 500만원 이상 가정도 흔함. 가계 부담이 가장 큰 시기.
전체 비용이 부담된다면 다음 순서로 절감 가능 영역을 검토하세요.
1순위: 중복 학원·과외 — 같은 과목을 학원 + 과외로 중복 진행하는 경우 흔함. 한 가지로 통합 시 30~50% 절감 가능.
2순위: 효과 없는 학원 — 다닌 지 6개월 이상인데 성적·실력 향상이 없는 학원은 비용 회수 어려움. 휴원·이전 검토.
3순위: 예체능 다중 등록 — 피아노·미술·태권도 등 3가지 이상 동시 진행하는 경우 본인 의지를 가장 강하게 보이는 1~2가지로 축소.
4순위: 영어 유치원 — 월 150~250만원이라 가장 큰 영향. 본인 가정 가치관에 따라 결정. 일반 유치원 + 영어 학원 조합이 절반 비용으로 가능.
5순위: 교재·교구 — 정기 구독·세트 구매보다 필요 시 단권 구매로 절감 가능.
육아비는 자녀 연령에 따라 변동합니다. 영유아기 평균 비용을 그대로 18세까지 곱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 누적 비용:
총 누적 (출생~대학 졸업): 약 3~5억원이 일반적. 자녀 2명이면 6~10억원.
이런 누적 비용을 인식하면 본인 노후 자금·주거 자금 등과의 우선순위 결정이 중요해집니다. 자녀 교육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지 말고 본인 노후 준비도 병행해야 안정적 가계가 됩니다.
아동수당·보육료 지원 등은 별도 입력 항목으로 받아 총비용에서 차감합니다. 지원금 기준은 매년 변동되므로 본인 가정의 실수령 금액을 직접 입력해 주세요. 일반적으로 아동수당 월 10만원(8세 미만), 부모급여 영아기 월 70~100만원 등이 있습니다.
한국 가정 평균 육아·교육비는 가계 소득의 15~25% 수준입니다. 30%를 넘으면 가계에 부담이 큰 편이고, 40% 이상이면 다른 영역의 절감을 검토해야 합니다.
각 아이별로 항목을 따로 입력하고 합산하면 됩니다. 일부 학원·서비스는 형제 할인이 있으니 실제 결제 금액을 입력하세요. 형제 할인 일반: 첫째 정상가, 둘째 -10%, 셋째 -20%.
월 평균 분담으로 입력하세요. 예: 연 240만원 가족 여행이면 ÷12 = 월 20만원으로 '여가·체험' 항목 입력. 정확한 월 평균이 산출됩니다.